Brand story

“인터넷의 혈관을 만든 기업, 시스코 시스템즈: 보이지 않는 연결의 제왕”

Brand marketer Jun 2025. 3. 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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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시스코는 어디에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영상 회의, 클라우드, IoT.
그 모든 연결의 중심에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가 있다.

시스코는 단순한 네트워크 장비 기업이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연결을 설계하고, 지탱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인프라 기업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의 흐름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혈관’ 같은 존재.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상도 없었다.


 CHAPTER 1. 실험실에서 태어난 위대한 연결 (1984–1990)

1984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한 연구실.
**레너드 보삭(Leonard Bosack)**과 샌디 러너(Sandra Lerner) 부부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는 문제에 도전한다.

그 결과, 멀티 프로토콜 라우터가 탄생했고
이는 다양한 컴퓨터 네트워크가 소통할 수 있게 만든 인터넷 연결의 기반 기술이 되었다.
그들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코 시스템즈를 설립했다.

"시스코는 처음부터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기 위한 회사였다."

이들은 기술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었다.
"인터넷이 확장될수록, 연결은 더 복잡해진다.
그리고 그 연결을 관리하는 기술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CHAPTER 2. 닷컴 시대의 주인공이 되다 (1990–2000)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되던 1990년대,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절대 강자로 성장한다.
기업, 대학, 정부기관 모두가 시스코의 장비로 자신들의 ‘연결’을 구축했고,
시스코는 점차 인터넷 인프라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다.

1995년 나스닥 상장 후,
2000년 닷컴버블 정점에는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80% 이상이 시스코 장비를 통과할 정도였다.

“시스코가 없는 인터넷은 상상할 수 없었다.”


 CHAPTER 3. 위기에서 구조로 – 기업 중심의 전략 전환 (2000–2010)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이 붕괴하며 수많은 IT 기업들이 몰락했지만,
시스코는 무너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소비자 대상 제품보다는
기업과 공공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시장에 집중하며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Webex 인수
영상 회의, 재택근무, 협업툴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전략은 이후 팬데믹 시대를 맞아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CHAPTER 4. 연결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업 (2010–현재)

현대의 시스코는 단순한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가 아니다.
AI,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업무 등 ‘디지털 생태계’ 전반을 설계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시스코의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장애를 예측하여 스스로 최적화
  •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강화: Webex를 중심으로 협업과 원격근무 환경 혁신
  • 사이버 보안 리더십: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방어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
  • 지속가능성 중심 경영: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순환 가능한 네트워크 장비 설계
  • 5G·IoT 통합 인프라: 스마트 도시,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기반 시스템의 핵심 연결망 공급

시스코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서,
디지털 세상의 운영 체제를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HAPTER 5. 시스코의 본질은 ‘연결’이다

우리는 시스코를 의식하지 못한 채 매일 사용하고 있다.
메일을 보내고, 줌 회의를 하고, 클라우드에 접속하며, IoT 기기를 움직이는 모든 순간에
시스코의 기술이 보이지 않게 작동하고 있다.

그들은 하드웨어를 팔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세상,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만든다.


 결론: 시스코의 현재와 미래

AI 자동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사이버 보안 혁신을 바탕으로
시스코 시스템즈는 여전히 글로벌 기술 산업의 기반을 설계하는 기업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존재하는 —
시스코는 디지털 시대의 ‘혈관’이자, 미래를 연결하는 중심축이다.

“시스코는 기술이 아니라, 연결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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