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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후발주자의 정면 승부 – “차이를 만들어라”
출시 배경 (1983년):
롯데제과는 1983년, 이미 오리온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초코파이 카테고리에 후발주자로 진입한다. 하지만 롯데는 단순한 모방이 아닌 제품 미세 차별화 전략을 택한다.
- 초콜릿 코팅을 더 두껍게
- 마시멜로우의 쫄깃한 탄력 강조
- 부드러운 식감의 빵질감 개선
브랜드 메시지: “같은 초코파이가 아니다, 롯데만의 맛이 있다. - ”Insight: 제품을 모방하되, 1%의 차이를 전략화하라.
Chapter 2: 글로벌 시장 진출 – “인도에서의 승부수”
인도 진출 (2004년~):
롯데는 단순 수출이 아닌 현지 생산과 완전한 현지화 전략을 택한다.
- 2004년 인도 제과회사 인수 (Parrys)
- 2010년 첸나이 공장 가동 → 2015년 뉴델리 인근 제2공장 신축
- 식물성 젤라틴 기반 마시멜로우 개발 → 채식주의 대응
결과: 인도 초코파이 시장 점유율 80% 이상 달성
전략 키워드: 채식주의 대응 + 생산 현지화 + 문화 적응
Lesson: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제품을 그 문화에 맞게 ‘번역’하라.
Chapter 3: 브랜드 재정의 – “초코파이를 넘어, 감성으로”
광고·콘텐츠 전략:
롯데는 감성적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통해 초코파이를 ‘단순 간식’에서 정서적 브랜드로 재포지셔닝했다.
- 광고 카피 예시: “소중한 순간, 함께하는 달콤함”
- ‘가족’, ‘우정’, ‘나눔’의 이미지와 함께 초코파이를 자연스럽게 연결
브랜드 감성 각인 → 단순 간식을 ‘기억’으로 전환
Insight: 제품이 아닌, 경험을 마케팅하라.
Chapter 4: 아시아를 사로잡다 – “베트남과의 러브콜”
베트남 시장 전략:
- 2013년 베트남 미푹공장 증설
- 2020년 하노이 제2공장 신축 → 연 1억 개 이상 생산 목표
- 베트남 MZ세대 겨냥한 프리미엄 패키지 마케팅 실행
SNS와 K-브랜드 인기와 연계하여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구축
Note: 한국 문화의 힘을 빌려,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라.
Chapter 5: 경쟁의 중심에서 살아남는 법 – 지속적 제품 확장
롯데 초코파이는 ‘오리지널’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했다.
- 몽쉘 시리즈, 찰떡파이, 견과류 초코파이 등
- 타겟별 제품 다변화 (어린이, 다이어터, 채식주의자 등)
전략 포인트: "브랜드 확장은 생존 전략이다."
결론: 브랜드는 ‘살아 있는 생명’이다
롯데 초코파이의 마케팅 전략은 단순한 광고나 제품 변경이 아니다.
제품 – 감성 – 문화 – 현지화 – 확장성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살아 있는 브랜드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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