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소비자들의 선택은 우연이 아니다
BBQ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은 단순히 ‘맛’ 때문만으로 국민 치킨이 된 것이 아니다. 2023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BBQ는 황금올리브를 중심으로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해왔다. 이 글에서는 해당 메뉴가 왜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는지, 그 이면의 전략을 분석한다.
2. 핵심 포인트 요약
제품 차별화 | 프라이드 vs 황금올리브 | 건강한 튀김유, 더 바삭한 식감 강조 |
브랜드 포지셔닝 | 프리미엄 이미지 | ‘황금’이라는 단어로 고급화, 감각적 광고 |
마케팅 채널 | 디지털 광고 + 예능 협업 | 유튜브, SNS, 예능 프로그램 등장 |
소비자 심리 자극 | “중독된다”, “다른 치킨 못 먹어” | 후기를 적극 활용한 스토리텔링 |
리뉴얼 & 시즌 한정 전략 | 황금올리브 시리즈 확장 | 황금올리브 핫양념, 크리스피 등 라인업 다변화 |
3. 본격 분석
(1) 건강한 기름, 프리미엄 이미지
BBQ는 카놀라유와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기존 프라이드 치킨 대비 덜 느끼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2023년 이후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기름까지 신경 쓴 치킨"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황금'이라는 단어는 소비자에게 고급화된 느낌을 주며, 합리적 사치를 추구하는 MZ세대에게 긍정적 반응을 유도했다.
(2) 입소문과 디지털 파워: 유튜브·SNS 중심 전략
BBQ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예능 프로그램에 황금올리브 치킨을 노출시켰다. 특히 2024년 유튜브 먹방 콘텐츠에서 “황금올리브가 원탑이다” 라는 말이 퍼지며 소비자 인식에 강하게 자리잡았다.
예: 2024년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나혼자산다’에 자연스럽게 제품이 노출됨.
(3) 시즌 한정 전략과 제품 확장
황금올리브는 단일 제품에서 시리즈로 확장됐다.
- 2023년 말: 황금올리브 핫양념
- 2024년 중반: 황금올리브 크리스피
- 2025년 초: 한정판 ‘트러플 황금올리브’ 시도
이러한 제품 라인 확장 전략은 기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충성도를 높였다.
(4) “중독된다”는 소비자 언어를 마케팅에 활용
BBQ는 소비자 리뷰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인
“다른 치킨 못 먹어요”, “중독됨”
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SNS 캠페인 및 광고 문구로 반영했다. 이는 소비자 심리에 깊이 각인되어 자연스러운 구전 마케팅 효과를 냈다.
4. 결론: 단순한 맛이 아닌, 전략의 승리
황금올리브 치킨의 성공은 단순히 ‘맛있어서’가 아니다.
BBQ는
- 건강한 튀김유로 제품 차별화를 이루고,
-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며,
-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기반 마케팅,
- 소비자 후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 그리고 시리즈 확장을 통한 지속적 관심 유도에 성공했다.
2025년 현재까지도 황금올리브는 BBQ의 브랜드 핵심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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